나는솔로 24기 인스타 직업 나이 옥순 정숙 현숙 영자 영숙 순자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

나는솔로 24기 인스타 직업 나이 옥순 정숙 현숙 영자 영숙 순자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

판을 흔드는 옥순부터 청정미 현숙까지, 개성과 매력을 모두 담은 24기 여자 출연자를 소개합니다. 

이름여자 출연자
옥순▶️옥순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정숙▶️정숙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현숙▶️현숙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영자▶️영자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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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남자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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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래 봐야 빛나는 ‘순한 맛’의 매력, 영숙

나이: 1994년생
직업: 직업 공공기관 교육행정직 7급
특징: 단아한 이미지와 무난함이 특징.
이상형: 건강한 자아를 가진 남자.
특이사항: 스스로를 육각형 인재로 소개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랑합니다.

2. 당당함과 솔직함의 대명사, 정숙

나이: 1993년생.
직업: 직업 전 새마을금고 팀장, 현재 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우는 사업가
특징: 키 168cm의 늘씬한 미녀.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솔직한 성격.
이상형: 키가 크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그리고 서로 열정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함.
특이사항: 아버지께 롤렉스 시계를 선물할 정도로 재력과 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보임.


3. 치명적인 눈웃음과 순수함의 아이콘, 순자

나이: 1992년생.
직업: 서울 중앙부처 7급 행정직 공무원
특징: 채식주의자로, 중학교 2학년 때 소 눈 해부수업을 계기로 채식을 시작.
이상형: 키 크고 성실하며 일과 사랑에 진지한 남자.
특이사항: 첫인상 선택에서 무려 3표를 획득하며 남자 출연자들에게 인기 폭발!

순자는 첫인상 선택에서 3표를 받으며 인기 폭발! 남성 출연자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스타일과 눈웃음이 돋보였어요.


채식주의자라는 점에서 데이트 장소의 제한이 우려되지만, “이런 점마저 매력적”이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4. 때 묻지 않은 해맑음, 영자

나이: 1990년생
직업: 직업 영유아 강좌 진행 오감놀이 업체 대표
특징: 밝고 쾌활한 성격, 술을 좋아하며 주량은 소주 3병.
이상형: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착하고 반듯한 훈남.
특이사항: 무박 2일로 이어지는 술자리도 가능할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스타일.


5. 판을 흔드는 퀸 오브 퀸, 옥순

나이: 1988년생, 만 36세.
직업: 과거 KT 계약직 비서로 근무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공식 확인은 불가.
특징: 훤칠한 키와 반듯한 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음.
이상형: 40대 초중반까지 가능.
특이사항: 솔직함과 플러팅의 달인으로 판을 흔드는 중심 인물.

옥순은 등장부터 남다른 자신감과 플러팅 스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광수의 팔을 주무르고 정숙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빌런인가, 매력 넘치는 솔직함인가?”라는 의견이 분분했죠.

시청자들은 “시즌의 중심을 잡을 핵심 인물 같다”, “다음 방송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6. 무공해 청정미, 동화 속 캐릭터 현숙

나이: 1990년생
직업: 약사 (전남 장성군 위치한 병원 약사)
특징: 4남매 출신으로 자녀를 최소 2명 이상 낳고 싶다는 바람을 밝힘.
이상형: 자상하고 잘 챙겨주며 장난도 잘 받아주는 사람.
특이사항: 꾸밈없는 순수함과 전문직 약사라는 반전 매력으로 화제.

현숙은 약사라는 반전 직업과 순수한 이미지로 조용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른 출연자와 대비되는 순수한 매력이 색다르다”, “후반부에 반전 매력을 보여줄 것 같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 나는솔로 24기 영수

1986년생으로 올해 38세인 영수는 수의사입니다. 

현재 경남 창원에서 개인 동물 병원을 운영 중이며, 벌써 4년 차라고 하네요. 

길냥이를 구조하고 입양한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로, 마음씨까지 훈훈한 모습입니다.


이상형은 고양이상 외모를 가진 사람이며, 내적으로는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장거리 연애는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개인 사업을 운영 중이기에 거주지 이전은 쉽지 않을 거라고 솔직히 털어놓았죠.

2. 나는솔로 24기 영호

영호는 1987년생으로 37세입니다. 

그는 현재 수면용 앱을 개발하는 앱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려묘와 함께 수원에서 지내고 있다고 해요. 

웰빙과 피트니스를 결합한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며 자기관리에도 철저한 모습입니다.

그는 나이 차이를 신경 쓰지 않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으며, 장거리 연애 경험은 없지만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3. 나는솔로 24기 영식


부산 출신의 영식은 1993년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그는 창원에서 지방직 8급 토목직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며, 등산을 좋아해 동호회를 운영할 정도로 열정적인 등산 애호가라고 하네요.


연애관은 연상, 연하 모두 괜찮다고 하며, 나이 차이도 10살까지는 문제없다고 밝혀 이상형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결혼 후에는 월세 생활에서 시작해 배우자와 함께 재테크로 자산을 늘려가고 싶다는 현실적인 미래 계획도 내비쳤습니다.

4. 나는솔로 24기 영철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 경력을 가진 유도선수 영철은 1992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그는 현재 한국마사회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세계 랭킹 14위의 실력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탄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지만 숙소 생활 중이라 세입자에게 집을 내주고 있다고 하네요. 

그의 이상형은 다름을 포용해줄 수 있는 사람이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24기 영철 인스타그램: @koreanjudoplayer

5. 나는솔로 24기 광수

1992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광수는 연세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토목직 5급 수석 합격자라는 화려한 경력을 지녔습니다. 

그러나 공무원 생활이 맞지 않아 퇴사 후 현재는 스타트업 COO(최고운영책임자)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자신을 “특이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으로 묘사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형은 포용력이 있고 다름을 이해하는 사람으로,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고 했죠.


▶24기 광수 인스타그램: @justkorea93

6. 나는솔로 24기 상철

마지막으로 소개할 상철은 1990년생으로 34세입니다. 

그는 동물 수의사로, 특히 젖소 번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죠. 용인에 거주하며 전국을 누비는 출장 생활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20대 때는 다양한 경험을 위해 노래, 일본어, 밴드 활동 등을 시도해봤으며, 현재는 정신적으로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인생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이상형은 뽀뽀할 수 있을 정도로 끌리는 사람이며, 결혼할 상대의 진심을 알기 위해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기수는 전문직 출연자들이 다수 등장하며, 각자의 독특한 매력과 삶의 목표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출연자들의 솔직한 연애관과 현실적인 결혼관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와 갈등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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